[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때 이른 여름을 맞아 남들보다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이들을 위한 ‘얼리 써머 패키지’ 를 출시한다.
이번 ‘얼리 써머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클럽 에스프리 내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의 혜택과 함께 노보텔 부산에서 준비한 여권 케이스가 증정된다.
또 오션뷰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클럽 에스프리 온천사우나 50% 할인, 종합스포츠센터 라이언 & 릴리안 5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도 포함된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초여름의 낭만도 즐기고 조식과 사우나, 그리고 여권 케이스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 있는 구성의 노보텔 부산 ‘얼리 써머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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