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일요신문] 유인선 기자 = 2016 강릉 거리공방축제 ‘오월애 로드쇼’ 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강릉 명주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강릉시와 함께 강릉문화재단이 진행하는 이번 거리공방축제는 강원도 내 대학, 지역 작가들의 예술 공예품들의 전시와 체험, 판매를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버스킹, 버블쇼 공연, 먹거리 부스, 골목길 힐링투어, 타일그리기 체험, 개막 퍼포먼스(대형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개막 퍼포먼스와 골목길 힐링투어는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릉도심 속 특화된 공예 및 체험촌을 연계한 문화·예술 거리공방축제이다.
거리공방축제는 지역 내 예술인들의 다양한 공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을 비롯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향후 강릉 지역 내 공방문화 여건을 조성하여 올림픽 대표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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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전통문화와 공방문화를 보고·느끼고·즐기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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