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31일 오후 3시에 태국항만공사(사장 숫히난 핫하웅)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MOU의 주요내용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항만분야의 정보, 기술 및 인적 교류 협력 등이며, 이에 앞서 30일에는 실무진 간의 항만 교역 증대와 정보교환 및 직원교류방안 등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번의 교류협력논의는 지난 3월 태국 부총리(쏨킷 짜뚜씨피탁)가 부산항을 방문했을 때 논의됐던 한-태국 항만분야 협력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태국항만공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아세안 물류 중심지인 태국과의 해운·항만·물류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부산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예종 사장은 “이번 태국항만공사와의 협력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태국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부산항의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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