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농협 임직원 50여명은 26일 의성군 옥산면 일원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적과작업 등을 하며 일손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에 이른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기온이 점점 올라 사과적과작업을 빨리 마무리 해야 하는 시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농협 관계자는 “더 많은 농가에 일손을 보태지 못해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틈을 내어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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