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일요신문] 성민규 기자 = 영덕군이 재선충병 방제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재선충 발생 지역인 축산면 대곡리, 칠성리, 상원리, 도곡리 일대 5ha에 대한 지상방제 활동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영해면 묘곡파쇄장에서 지상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15일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40ha에 대한 방제작업을 예정이다.
이번 지상방제는 저독성 농약인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와 아세타미프리드 액제 10%를 번갈아가며 30배액으로 희석·살포해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의 개체수를 줄여 확산을 방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상방제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ilyodg@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