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 해수욕장 개장과 부산국제모터쇼를 위해 해운대를 방문하는 관광쇼핑객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다양한 간식 모음전을 펼친다.<사진>
이번 간식 모음전은 부산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을 한데 모았다. 옥수수와 술빵, 감자떡 등 다양한 간식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에서 가장 유명한 씨앗호떡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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