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일 서문시장 야시장 개장에 따른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3호선을 야시장 개장일인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시내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밤 10시 30분 이후 일 2회 증편 운행할 방침이다.
또 서문시장역에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물티슈 배부와 함께 서문시장역, 신남역에 안내 현수막도 부착했다.
앞서 공사는 야시장 개장을 대비, 열차 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해 왔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서문시장역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홍승활 사장은 “야시장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uesign@ilyodg.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