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이구환)은 지난 8일 농협중앙회의 범국민 농촌운동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는 ‘NH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NH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정기예금’은 기본금리를 채움정기예금 점장특별금리로 한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회원 가입 시 연 0.1%,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참여 시 연 0.1% 우대금리 제공으로 최고 연 1.68%(개인고객 기준)까지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개인이 1년 이상 3년 이내, 법인은 1년 단일 상품이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또한 이 상품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성공적 지원을 위해 예금판매액의 일정액을 (사)농촌사랑 범국민 운동본부에 기금 적립하는 공익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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