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중구청은 9일 오전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관광수용태세 개선컨설팅’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컨설팅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지역의 균형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실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대구 중구가 선정됐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컨설팅팀이 중구에 대해 실시한 기초자료 분석결과를 설명했다.
또 앞으로 추진할 설문조사와 현장실사, 개선사업도출 등의 절차 등 각종 지원사항 등을 안내했다.
윤순영 청장은 “컨설팅을 통해 중구의 관광여건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 지역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9월에 도출되는 컨설팅결과를 토대로 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예산수립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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