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대구 전역에서 50사단, 대구지방경찰청 등과 함께 민·관·군·경 합동으로 ‘2016 화랑·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기간 동안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군·경의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작전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구성,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유지한다.
훈련 1~2일차에는 적 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작전, 충무계획 및 현장확인 점검, 점검식 훈련이 실시된다.
훈련 3~4일차에는 전시전환과 전면전 대비작전, 테러대비훈련, 동원훈련과 피해복구훈련이 실시되며 마지막 날에는 경북도청에서 화랑훈련 사후검토회를 대구·경북 합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무 시 안전정책관은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을 발견할 경우 즉시 가까운 부대나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훈련기간 중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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