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조철현 교수.
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모두 1700여 편의 발표 논문 중 엄선된 13편에 포함된 것으로, 우리나라 어깨 관절 연구에 대한 위상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철현 교수는 어깨, 팔꿈치 관절 및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연구 및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국제전문학술지와 국내저명학술지에 매년 10편 이상의 어깨, 팔꿈치 질환 , 외상에 관한 임상 및 기초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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