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방문은 신도청시대 도민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119종합상황실 최첨단 소방상황관리시스템을 직접 점검하고 우수시책의 전국적인 전파와 경북소방의 주요 현안업무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본부 방문에 앞서 조송래 본부장은 문경소방서와 예천119안전센터를 방문, 재난현장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활동 안전관리 실태 파악했다.
주요현안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도민 소통 공감형 예방안전대책과 고품질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현장중심의 재난대응능력 배양 등 2016년 주요 현안업무와 경북도 지역실정에 맞는 특수시책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소방행정발전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은 신 도청시대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과 재난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조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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