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남구청 회의실에서 ‘안전지식 공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남구청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안전 정보를 실물과 사진을 활용한 소규모 전시, 각 기업에 흩어져 있는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궁금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국가산단 재난대응 시책 및 시민콜 안전점검기동단 홍보, 생활 속 안전메모 포스트잍 붙이기, 안전퀴즈 맞추기 등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사고,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등은 안전시설 미비, 안전규정 미준수가 사고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각종 사고의 원인을 보면 생활 속 간단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수칙 미준수 등으로 인한 산업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17일 울산시·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남구청 공동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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