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시는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의 설립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발기인총회를 개최한다.
시는 3월 행정자치부의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협의를 거쳐 지난 8일 부산문화회관의 재단법인화를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 부산문화회관의 재단법인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발기인총회는 지역인사 및 수도권인사를 포함, 12명으로 구성해 재단법인의 설립취지문, 정관안 심의·의결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6월 중 재단법인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후보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7월 말까지 임원 선발을 완료하고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의 이사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후 8월 중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10월 출범기념 행사를 실시해 내년 1월 정식으로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문화회관은 재단법인화를 통해 전문성과 책임성, 독립성 및 자율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ilyo33@ilyo.co.kr
6.20.14:00, 시청 26층 회의실...부산문화회관의 전문성·책임성·독립성 확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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