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는 눅눅한 장마철을 건강하고 상쾌하게 보낼 수 있는 숯 공예품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숯공예품은 너무밤나무로 만든 고급 숯으로 나무껍질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어 부스러지지 않고 오래가고 반영구 적이다.
숯은 습기 제거는 물론 탈취효과와 전자파차단 효과도 있다. 그냥 두면 예쁘지 않은 숯을 아기자기한 공예품으로 만들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다.
뿐만 아니라, 익살스럽기도하고 귀엽기도 한 다양한 표정을 가진 숯 공예품은 지루한 장마철 눅눅한 기분까지 전환하게 해주어 젊은 사람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숯 공예품은 오는 26일까지 신세계센텀시티 지하2층 패션스트리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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