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다 타 시·도로 거주지를 옮긴 관외 거주 고액체납자를 직접 방문, 징수독려 활동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시 합동징수기동반(6개 조 12명)은 이달 22~24일(2박 3일) 부산, 대구, 경남, 경북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02명을 현지 방문해 징수독려 및 생활실태 등을 조사한다.
이차호 세정담당관은 “타 시·도에서 버젓이 생활하고 있는 고질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정의를 끝까지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타 시·도에 거주하는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91명을 직접 방문, 체납세징수 독려 결과 총 54명에 대해 3억 7,300만 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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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거주 체납자 102명 확인…현지방문 징수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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