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지난 14~16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등 2곳, 동구 주전, 북구 산하, 울주군 나사 등 주요 해안관광지 3곳에 대해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조사는 해수욕장의 길이가 1km 이상인 경우 균등하게 5개 지점, 해수욕장의 길이가 1km 미만인 경우 양쪽 가장자리 및 중앙에서 각 1개 지점씩 총 3개 지점의 물을 채수해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조사했다.
항목별 조사결과는 동구 일산해수욕장,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등 2곳과 주요 해안관광지인 동구 주전, 북구 산하, 울주군 나사 3곳의 조사지점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장구균 100MPN/100mL, 대장균 500 MPN/100mL)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욕장의 수질조사는 ‘해수욕장 수질기준 운용지침’에 따라 개장 전 및 폐장 후 1개월 이내 각 1회, 개장기간 중 2주 1회 실시하고, 수질조사 결과를 해양수산부와 관할 구‧군에 통보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건강상 예방조치 및 위생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울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은 오는 24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7월 1일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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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주요 해안관광지 수질조사 결과 수질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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