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영업 중인 수상레저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2016년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자에 의한 1차 자체점검을 바탕으로 10% 범위 내에서 대상 사업장 표본을 선정, 23일 포항시체육회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수상레저사업 등록 기준에 따른 시설 분야 ▲안전검사를 받은 수상레저기구 점검 ▲인명구조용 장비 안전성 ▲자격 요건을 갖춘 인명구조요원의 종사 여부 ▲수상레저 사업자의 안전조치 ▲안전관련 법령 제도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최정환 서장은 “이번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으로 관리자의 안전책임 의식이 강화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성수기 대비 국민이 안심하고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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