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의 영남권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연구 용역결과가 영남권 5개 시․도가 제시한 밀양․가덕후보지가 아닌 김해공항확장(안)으로 발표됨에 따라 27일 오후 5시 대구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각계 각층 대표가 참석하는 ‘신공항 입지결정에 따른 대구․경북 시․도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시․도지사, 교육감, 의회의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회장, 학계 및 언론사대표, 시민단체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자유토론, 시․도민 결의문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그간 대구․경북에서 신공항 기능 및 입지조건으로 주장한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미주․유럽 등 중거리노선 취항과 항공물류 수송이 가능한 국가 관문공항의 기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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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김해공항 확장안’ 발표에 대한 문제점 및 대구․경북의 미래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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