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패션의 완성인 악세서리가 여름철을 맞아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동래점 1층 ‘티르리르’ 매장에서는 7월 3일까지 행사 내용이 실린 백화점 DM을 소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방문고객 선착순 50명에게 고유의 심벌마크(귀여운 종달새 ) 모양의 “샐리반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진>
또 롯데백화점 동래점 티르리르 매장에서는 반지 무료이벤트를 비롯, 3만원대의 “목걸이&귀고리 세트”와 4만원대의 “팔찌& 시계 세트”를 기획가로 선보일 뿐 아니라, 드라마 속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나왔던 제품들을 전시한 “드라마속 티르리르” 행사도 진행,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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