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를 열었다.(사진=유성구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7일 오전 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로 유명한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를 열었다.
‘불량스럽게 육아하기&멋진 내 인생 살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행복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2016년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6일 똑똑한 영재로 자라는 놀이 비법으로 유명한 서안정 강사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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