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하반기에 창업과 경영 안정자금 100억원을 김해시는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올해 100억원 규모의 상반기 지원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의 소상공인에게 창업자금 30억원,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7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업체당 5,000만원 한도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7월 1일부터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에서 신청한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관내 농협,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총 14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하면 된다.
김해시에서는 육성자금 융자자의 이자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년에 거쳐 연간 2.5%의 이차보전과 신용보증수수료(최초 1년분의 50%)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김해시 일자리창출과,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ilyo33@ilyo.co.kr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지점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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