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광역시와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는 ‘제21회 부산시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지난 3일 가정과 기업의 양성평등 실천과 일․가정 양립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부산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부산 저출산극복 네트워크 참여 단체장 및 일반시민 모두가 함께 가족사랑, 일·가정양립,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위한 실천다짐 퍼포먼스와 함께 걷기대회를 펼쳤다.
특히 부산여성뉴스에서 주관한 ‘제21회 부산시 양성평등실천 걷기대회’에서 홍보부스를 마련, 네트워크 단체별 출산지원 정보안내와 양성평등 실천서명운동을 진행했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