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동부FTA활용지원센터는 지역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확인서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효율적인 원산지관리를 지원하는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제3의 기관(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과 전문가(관세사)가 원산지확인서의 적합성을 검토·확인해 ‘원산지 확인결과서’를 발급한다.
도내 소재 수출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업체당 신청 품목 수는 세 개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희망 업체는 경북동부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해 확인결과서를 발급받는 지역 수출업체들은 더 정확한 원산지 판정이 가능해져 수출자의 과도한 검증요구가 완화되고 수출자는 수출품의 원산지판정 불확실성 해소로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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