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제3의 기관(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과 전문가(관세사)가 원산지확인서의 적합성을 검토·확인해 ‘원산지 확인결과서’를 발급한다.
도내 소재 수출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업체당 신청 품목 수는 세 개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희망 업체는 경북동부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해 확인결과서를 발급받는 지역 수출업체들은 더 정확한 원산지 판정이 가능해져 수출자의 과도한 검증요구가 완화되고 수출자는 수출품의 원산지판정 불확실성 해소로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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