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김영만 기자 =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는 6일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들어 제2차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하도록 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중소기업청)는 50% 이내, 지자체(세종시) 25% 이내, 기업은 25%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첫걸음 과제) ▲기업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는 기업(기업부설연구소 설치 과제)이다.
특히, 제2차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부터는 주관기관이 기존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변경돼, 중소기업이 원하는 상용화 및 실용기술 개발을 더욱 촉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술개발 범위에 따라 사업비를 중소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자율 배분해 자율성을 보장하도록 했다.따라서 사업비의 경우 중소기업은 종전 총 사업비의 40%이내 사용에서 자율배분으로 변경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하는 중소기업은 13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kym@ilyodsc.com
13일까지 산학연협력 R&D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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