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대구우체국 집배원 102명과 한국야쿠르트 배달원 81명을 대상으로 사회악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박희룡 서장은 “배달 업무 등을 하면서 범죄 예방 활동과 더불어 불미스러운 일을 목격 시 112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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