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지난 5일 ‘대구시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 심사를 통해 은상 3건, 동상 5건, 장려상 4건, 노력상 14건 등 총 26건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3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시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제안을 공모했다.
부서에서 평소 정책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내가 시장이라면 꼭 하고 싶은 사업, 대구의 숨은 명소 찾기 등 사업 아이템과 조직문화 개선,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공모했으며 400여 건이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업무담당부서 검토와 실무 심의, 온라인 투표, 정책제안 콘테스트,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 실시제안 6건은 순위를 결정하고 우수제안 26건을 채택했다.
실시제안 우수사례는 시 산하 공무원이 공유해 정책제안 업무추진에 활용하며, 선정한 정책제안은 제안자의 제안취지를 잘 살리고 해당부서 공무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추진력으로 실현가능성을 높여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공무원이 더욱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민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시민들도 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출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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