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장마철에 소홀하기 쉬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상태 점검을 위해 김해시는 6일부터 8일까지(3일간) 관내 전 세탁업소를 방문해 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시민감시단인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담당공무원이 관내 전 세탁업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민의 편의제공과 및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평가는 영업자 준수사항 4개 항목과(세탁용 약품 보관함, 세탁물 좀, 곰팡이등 세탁물 관리상태, 회수건조기 설치 등) 권장사항 22개를 항목별로 평가 조사표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며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지침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하여 관리가 이루어진다.
시는 최우수업소에 대해 시청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시민들이 우수업소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우수업소 로고(표시판)를 제작하여 최우수업소에 제공할 예정이다.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이용업, 미용업)를 대상으로 업종별 2년 단위로 실시하며 올해는 숙박업에 이어 세탁업이 진행되며, 향후 목욕장업소 순으로 실시하게 된다.
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하여 영업주 스스로가 서비스 수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능동적인 서비스수준 향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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