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민선6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로 4급에서 9급까지 전직급에 걸쳐 총 186명이 전보됐다.
군 관계자는 지금이 2016년 군정 목표를 달성하는데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조직분위기를 일신함과 동시에 활기차고 역동적인 군정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사를 추진했으며 특히 기존 연공서열 때문에 업무능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으나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군민을 위해 희생하며 열심히 하는 직원들이 주요 부서에서 일하고 승진할 수 있도록 발탁인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역량과 적성을 토대로 베테랑급 담당공무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한편 2년 이상 된 장기근무자를 전보해 새로운 환경에서의 근무의욕을 고취하는 등 군정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인력 안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자세와 능력위주로 평가된 인사자료와 경력과 전문성을 함께 검토해 조직성과 향상에 효과적이고 직원 개개인이 신뢰하는 인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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