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일요신문] 진영봉 기자 = 횡성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회장 홍성익)는 7월 12일 10시 30분에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하버드, 이화여대 대학생 35여명을 대상으로 횡성회다지소리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시연행사는 2016 이화-하버드 여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국 대학생들이 ▲장례문화관 관람 ▲회다지 인형극 관람 ▲“전통장례 재연 절차”와 “회다지 유래 등 설명” 동영상 시청 ▲전통장례 시연과 회다지소리 공연 관람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하버드대학생들과의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횡성회다지 유래 등 영문소개와 영문자료를 준비하고, 통역을 지원해준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시연행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횡성회다지소리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lyo033@ilyo.co.kr
하버드, 이화여대 대학생들에게 회다지소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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