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새누리당(북갑)과 북구청은 오는 12일 오전 대구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새누리당에서 정태옥 국회의원과 하병문 북구의회의장, 시․구의원, 당직자 등 45명이 참석한다. 구청에서는 배광식 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장, 실․과장, 북갑지역 동장 등 30명이 참석한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사전 조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선6기 후반기에 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할 ‘대북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한다.
배 청장은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구의 주요현안사업으로 ▲북구보훈회관 및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북구장애인문화체육센터 건립 ▲글로벌종합교육센터 건립 ▲침산공원 내 재난안전시설물 보강 ▲대불공원 다목적운동장 등 조성 ▲복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비 지원 등을 건의하고 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조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정치권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당정협의회에 건의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부서와 국회의원 보좌관과의 대화 통로를 만들어 수시로 협의하고 하반기 예산정국에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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