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으로 생산적인 시의회 만들 것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신임 비서실장에 최대환(48) 전 비서관을 임명했다.
최대환 서울시의회 의장 비서실장
이어 “서울시의회 의원들 모두를 충실히 보좌해 생산적인 시의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대환 비서실장 프로필>
▲전남 여수 ▲세종대학교 ▲전대협 5기 노학연대 사업국장 ▲한국투명성기구 정책위원 ▲서울시의회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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