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13일 내덕동 문화산업진흥재단 2층 직지룸에서 시지 편찬위원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시지 편찬위원회 중간보고회는 통합 청주시지 목차 구성(안)의 확정과 추가로 들어갈 목차 선정 등 집필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자문이 이뤄진다.
시지 편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9일 통합 청주시지 집필 방향 제시 등 시지 발간에 완전성을 기하고자 구성됐다.
통합 청주시지 용역기관은 충북대학교산학협력단(충북대학교 중원문화연구소)이며 지난해 7월 15일 사업에 착수해 2017년 1월 4일까지 통합 청주시지를 발간한다.
통합 청주시지에는 청주의 역사, 행정, 경제, 교육, 종교 등 전반사항이 수록돼 발간된다.
특히 전국 유일의 주민 자발적 통합 과정과 각종 콘텐츠 자료를 집대성함으로써 지역발전 토대를 구축 할 자료를 확보하고 역사 정체성을 확립해 향토 문화를 창달하고 미래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지 편찬위원회 자문을 통해 집필진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나 미 반영된 목차 보완 등을 통해 통합시지 발간의 완전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ilyoss@ilyo.co.kr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