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도가 하절기 공직기강 확립를 위한 ‘특별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도는 오는 18일부터 하계휴가에 따른 행정공백 방지와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본청 및 산하기관, 시·군청을 대상,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다음달 31일까지 7개반 36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해 근무기강 해이, 선심성 행정, 보신주의, 각종 이권 개입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펼친다. 뿐만 아니라 피서객 안전 및 태풍 등 각종재난 대비 실태 등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찰기간 동안에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견지하고, 일벌백계차원에서 엄중 처벌한다.
도 김종환 감사관은 “취약지역 사전 감찰로 도내 전공직자의 근무기강을 확립해 도민들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공직자 상을 정립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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