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사정 책임 실천 협약식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박형정)은 13일 계룡건설산업(주) 본사에서 ‘노 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 에는 계룡건설산업(주) 노사 대표(사장 이승찬, 근로자대표 김현일) 및 협력업체(원창건설 대표, ㈜동승전기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노사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노력▴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일家양득 기업문화 개선▴공정인사 및 취업규칙 지침 준수 ▴윤리경영 실천 및 원하청 상생도모 등을 결의했다.
박형정 대전지방 고용노동청장은 “일家양득 기업문화 개선 및 공정인사 지침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체계적 지원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ps4436@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