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김해시는 허성곤 김해시장의 주도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MOU를 15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7년 제1회 김해시장 배 대상경주 유치를 기념하는 것으로 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은 경남 김해시와 부산광역시 부지 각각 62만㎡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동안 경남 김해시와의 관계가 소원해왔다. 이번 MOU 체결로 김해시와 공동 홍보, 마케팅 협력 등 파생 효과는 기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부터 이루어지는 제1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는 김해시의 관광, 행사, 문화 컨텐츠의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 말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김해시의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로 김해시 관광산업 활성화와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체험 등 김해시민들을 위한 지원, 관련 학교 재능기부 등으로 김해시와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간 상생의 길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으로 과거, 경남일대를 활약하던 가야왕국 기마민족의 진취적인 전통을 계승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lyo33@ilyo.co.kr
김해 지역 새로운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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