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옥천군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페츄니아 6000포기를 분양받아 국도 4호선 옥천읍 길목인 가화대교와 보행자 이동이 많은 옥천경찰서 앞 옥천교, 통계청 옥천분소 앞 삼금교 난간에 얹어 놓는 작업을 15일 마쳤다.
페츄니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로 개화기가 6월에서 10월로 길고 비교적 건조한 곳에서도 잘 견디는 식물이다.
이번 거리 환경미화 작업을 추진한 추복성 옥천읍장은 “페츄니아 꽃말이 ‘당신과 함께라서 마음이 놓입니다’ ”라며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s4436@ilyods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