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 = 갯바위에서 일행과 물놀이를 하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14일 오전 10시10분께 구룡포읍 계원리 갯바위 근처에서 익수자 조모(62)씨를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15일 밝혔다.
포항해경은 조씨가 일행 2명과 함께 이날 14일 오전 9시께부터 계원리 인근 갯바위에서 물놀이를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에 대비해 순찰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위험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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