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참고 사진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특허청은 자동세정장치(이하 비데)의 특허출원은 지난 2008년 149건을 정점을 이룬 뒤 감소하는 반면 비데에 무선통신기술 등이 접목된 스마트비데의 출원 비율은 최근 5년간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비데의 출원비율은 지난 5년간은 전체 자동세정장치 출원건수 대비 연평균 13.8%를 차지했다.
최근 5년간은 전체 출원건수 대비 연평균 19.6%를 차지하며 출원비율이 소폭 늘어나고 있다.
지난 10년간 다출원 기업순위는 코웨이가 293건, 노비타가 102건이며, 국내기업들이 차별화된 기술 및 특색 있는 기능을 탑재한 비데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무선 인터넷 기술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발전으로 측정된 건강정보를 단순히 모니터에 표시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의료기관 및 개인 건강관리용 이동 단말기에 전송하는 기술로까지 진화하고 있다.
건강진단을 요청하고, 건강상태를 진단해 사용자의 이동단말기로 결과를 제공하는 특허기술들이 출원되고 있다.
스마트한 기술 출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사고감지기능에서, 긴급상황을 보호자 및 원거리의 관리시설에 알려주는 방법 등 화장실 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백두 주거생활심사과장은 “고령화 사회진입과 안전을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로 건강 및 안전을 위한 기술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이 특허출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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