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에 따르면 뉴질랜드 셀리아 웨이드 브라운 웰링턴시장과 존 라일리 주한뉴질랜드 부대사, 뉴질랜드 최대 영화사인 블루스킨 영화사의 캐서린 핏제랄 등 7명이 광명동굴을 방문해 양 도시의 교류확대에 합의했다.
19일 광명동굴을 방문한 셀리아 웨이드 브라운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일행과 광명시 관계자가 와인 레스토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셀리아 웨이드 브라운 웰링턴 시장은 “지난해 뉴질랜드 웰링턴시와 디자인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웨타워크숍의 리처드 테일러 경과 사이먼 마쉬 웰링턴 시의원으로부터 광명동굴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들었다”며 “꼭 한 번 와보고 싶은 곳이라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16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공모전 및 판타지 전문 영화제에 양 도시가 더욱 협력해 발전시키고, 한국 학생들과 뉴질랜드 학생들간 교류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양기대 광명시장은 “한국과 뉴질랜드 청소년들의 교류를 강화하고, 특히 창조적인 산업, 창조적인 생산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류를 했으며 좋겠다”며 “올해 10월 2016 광명동굴 국제판타지 공모전과 함께 처음으로 웨타워크숍의 리처드테일러 경과 판타지 전문 영화제를 개최하는데, 이 행사를 통해 양 도시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개최될 ‘2016 광명동굴 국제판타지공모전’과 관련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출품 작품을 공모 중이다. 출품 작품은 10월 1일부터 사흘간 예심을 거쳐 22일 본심을 통해 수상작을 결정하고, 27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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