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식재산권 창출과 발명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1특허 출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웃는얼굴 아트센터 컴퓨터실에서 초·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기심 톡톡, 나도 이제 발명가’란 주제로 청소년 창의발명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steam)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충남대, 대전대 등 학생 특허출원 지도분야 전문교수를 강사진으로 구성,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0차 시로 운영되며, 창의아이디어 창출법, 아이디어 멘토링 및 스케치(3D), 출원인 코드 발급, 특허명세서 작성법과 도면 작성 등이다.
또 교육 효과를 위해 학생 아이디어 제품을 3D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uesign@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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