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시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가 21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대전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역의 주요 현안과 2017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당에서는 우상호 원내대표, 박영선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이상민 의원, 조승래 의원 등이 참석하였고 대전시에서는 권선택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함께했다.
권선택 시장은 ▲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 (구) 충남도청과 도경부지의 통합적 활용 등 지역 현안사업과 ▲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100억원), 대전~오송 광역 BRT 건설(125억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건설(250억원) 등 국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우상호 원내대표는“대전시가 민선 6기 출범 이후 경청과 현장중심의 행정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대전시가 건의한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역을 방문한 우상호 박영선 의원 권선택 시장(왼쪽부터)
권선택 시장은 당관계자들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국립철도박물관과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국립철도박물관 제2관으로 계획된 중촌 근린공원을 대전선 열차를 이용해 방문했다.
smyouk@ilyods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