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내수기업이 첫 수출을 할 경우 연간 2만 달러 이내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한 안전장치를 확보하게 됐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과 한국무역보험공사(부사장 이미영) 및 대전·충청 KOTRA 지원단(단장 한선희)은 21일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차로 250개사 중소기업에게 보험료 부담 없이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은 기존 단체보험보다 보험요율을 0.4%에서 0.1%로 완화하고, 가입과 보상절차를 간소화한 보험으로 가입하는 기업은 대금 미회수 걱정 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섭 청장은 “대외경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현재의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원기관간 벽을 허물고,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이 없는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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