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송석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1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학생들은 지난 4월에 개최된 대전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로 9월 서울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송 부시장은 충남기계공고 박준태 교장으로부터 훈련 상황 등을 청취 후, CNC선반, 귀금속공예, 보석가공 등 27명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는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중인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송석두 행정부시장은“기능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무더위와 싸워가며 열심히 땀흘리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 며 “올해 전국대회에서 땀방울의 결실을 맺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기계설계, 귀금속공예, 화훼 등 총 49개 직종 2,000여명의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이며, 대전시는 37개 종목에 99명의 선수들이 종합10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smyouk@ilyods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