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가 사)한국과학관협회의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전시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2016년
2016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은 국가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업적을 기리기 위해 현재까지 31인의 과학기술인이 선정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헌정인물별 특색 및 주요업적을 다양한 작가들의 상상력과 결합하여 재창조한 대형 일러스트 및 헌정인물별 주요업적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기술사 연대표가 전시된다.
또 관람객의 헌정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헌정인물별 주요업적 관련 스티커 부착체험이 운영된다.
특별전 개최기간 동안 명예의전당 헌정인물 및 과학기술 관련 초청교육 및 과학캠프도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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