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세종시교육청 교원 대상
‘메이커 교육’은 직접 오픈소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3D 프린팅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제품을 설계·제작하는 체험학습으로, 이번 연수는 교원의 메이커 교육지도역량을 키워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등 학습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ETRI와 ICT DIY 포럼은 다음달에는 초등학생 24명,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메이커 캠프’를 개최한다.
한편 ETRI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전시 중학교 88개 교장단을 비롯, 자유학기제 담당 교사, 인천시교육청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대전시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동아리 활동 등에 메이커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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