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전 손보회장(50대), 안공혁 전 손보회장(49대), 이석용 전 손보회장(45,46대), 장남식 현 손보회장(52대, 양승규 전 보험학회장, 전우재 사무국장(박종익 전 손보회장(47대) 대참), 문재우 전 손보회장(51대). 사진제공= 손해보험협회.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장남식)는 1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전임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손해보험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성장에 기여한 이석용 전 손해보험협회장, 박종익 전 동양화재 사장, 양승규 전 보험학회장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협회 관계자는 “손해보험업계의 발전을 위해 회원사와 함께 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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