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남경원 기자 = 대구시의 공원, 체육시설 등 우테탄 설치시설에 대한 중금속 검사에서 14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시는 현재까지 18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부적합한 14건에 대해 즉시 사용중지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10일까지 51개 우레탄 시설에 대해 점검할 방침이다.
현재 대구시 공공체육시설, 근린 및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터 등에 총 961개의 우레탄 설치 시설이 있다.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유해성 검사 결과 중금속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는 우레탄 설치 시설에 대해 우선 즉시 사용중지와 접근 차단 조치를 하고 연내 빠른 시일 내 예산을 확보해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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