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서, 111 공원가꾸기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대전 대덕경찰서 신탄진지구대(경감 상병제)에서는 5일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서 참여치안 활성화 및 근린치안 확보를 위한 111 공원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111 공원 가꾸기 운동이란, 경찰서 1과, 지구대 1팀, 자율방범대가 살기 좋은 대덕 만들기 운동으로 각각 1개의 담당 공원을 지정해 지속해서 환경개선 및 유지로 근린공원의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키 위한 목적이다.
신탄진지구대는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금강로하스공원, 용정이 공원, 새뜸 공원을 지정하여 월 1회 이상 111 공원 가꾸기 운동을 실행해 왔다.
신탄진지구대 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111공원 가꾸기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ps4436@ilyods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