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연제지사(지사장 윤기순)는 지난 4일 오후 3시 김해영 국회의원을 초청해 공단의 ‘2025 뉴비전 및 미래전략 과제’ 및 적정부담·적정급여의 필요성, 사무장병원의 폐해 및 근절대책 등에 대한 공단의 입장을 설명했다.<사진>
김해영 의원은 이날 공단의 뉴비전 및 실행과제 등 공단의 입장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공감했다.
특히 소득중심의 부과체계 개편, 사무장병원의 폐해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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